영종생태관광마을, 제3기 생태관광 해설사 양성과정 개강
주민 30여 명 참여… 지역 생태자원 보존과 해설 인재 양성 본격화 [인천=2025.07.24 영종갯벌생태여행 제공]

영종도의 생태자원을 보존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제3기 생태관광 해설사 양성교육’**이 7월 24일(목)부터 영종주민소통센터에서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영종갯벌생태여행 주관으로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송산마을촌계의 후원 속에 운영되며, 8월 14일까지 총 9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주민, 어촌계원, 관광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생태관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종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설명할 수 있는 지역 기반 해설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첫날에는 박혜영 화성시생태관광협동조합 상임이사가 강사로 나서 “생태관광 해설의 이해와 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초반부터 30여 명의 참가자들이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이며 참여했으며, 향후 과정에서는 갯벌, 철새, 해양쓰레기, 사진기술, 해설 실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실제 현장 해설 실습을 통해 수강생들이 지역의 생태해설사로서 역량을 직접 발휘해보는 기회도 제공된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생태와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두드러진다.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해설사들은 향후 영종갯벌생태여행 프로그램의 주축으로 활동하게 될 전망이다.
문의: 010-4182-5820
장소: 인천시 중구 운중로 164, 영종주민소통센터 [인천=2025.07.24 영종갯벌생태여행 제공] |